‘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 120년을 뛰어넘은 완벽 싱크로율 “승리의 엄복동”
입력2019-01-17 08:55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삼일절 100주년인 2019년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이 승리의 엄복동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전차왕>
자전차 한 대로 이천만 조선의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으로 완벽하게 부활한 정지훈의 숨은 노력이 돋보이는 승리의 엄복동 포스터가 공개돼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 자전차왕>
이처럼 자전차 한 대로 전 조선의 희망이 되었던 전설적인 인물이었으나, 현재는 잊혀진 이름인 ‘엄복동’을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에서 ‘엄복동’ 역은 배우 정지훈이 맡아 화제를 모았다. 남다른 열정으로 충무로를 넘어 할리우드에서도 인정받으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정지훈은 이번 작품에서 평범한 물장수에서 자전차 영웅으로 조선의 희망이 된 ‘엄복동’으로 분해 친근함과 비장함을 넘나드는 열연을 펼친다. 특히 촬영 전부터 자전거 훈련에 매진한 정지훈은 영화 속 모든 자전차 경주 장면을 직접 소화하며 실제 선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영화에 박진감을 더했다. 자전차왕>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일본을 제치고 우승한 뒤 촬영한 ‘엄복동’의 기념 사진을 재현한 승리의 엄복동 포스터는 120여년의 세월을 넘어 스크린으로 재탄생한 ‘엄복동’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깨 폭이 넓고 가슴이 유달리 커서 심폐기능이 뛰어났고 하체가 잘 발달됐다”며 자전차 선수로서 모든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던 실제 ‘엄복동’ 선수처럼, 완벽하게 ‘엄복동’에 몰입한 정지훈의 다부진 체격과 의지로 불타는 눈빛이 2019년 스크린에서 재현될 이천만 조선이 열광한 위대한 승리의 순간에 대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자전차 하나로 이천만 조선인의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지훈, 강소라, 김희원, 고창석, 이시언, 민효린 그리고 이범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탄탄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은 삼일절 100주년을 맞은 2019년 2월 개봉,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가슴 벅찬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자전차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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