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탈세 혐의..경찰, 수사 확대
입력2019-03-09 15:23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의 유명 클럽 ‘아레나’의 실소유주인 강 모 씨가 탈세의 주범이었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강씨를 아레나의 실소유주로 보고, 국세청이 고발한 서류상 대표 6명이 강씨의 지시를 받아 움직였다고 판단, 입건 절차에 나섰다.
또 탈세 액수에 대해서는 국세청이 고발한 150억을 기준으로 수사하고 있으며 액수는 수사과정에서 더 드러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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