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태국서 갤럭시A 공개...풀스크린·팝업카메라폰 나오나
4월 10일 오후 7시 태국 방콕서 언팩 행사
풀스크린·팝업카메라 담은 ‘갤럭시 A90’ 공개 전망
입력2019-03-18 17:51
삼성전자(005930)가 4월 10일 오후 7시(현지시간)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A 갤럭시 이벤트’를 열고 갤럭시 A 시리즈 신제품을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보급형인 갤럭시 A 시리즈에 대한 언팩 행사를 따로 개최하는 것을 볼 때 ‘풀스크린’ 스마트폰인 갤럭시A90이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갤럭시 A90은 카메라 구멍만 남겨 놓고 전체를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홀 디스플레이)를 넘어 ‘풀스크린’을 구현할 것으로 관측된다. 전면 카메라는 팝업 형태로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팝업 카메라는 평소에는 숨어 있다가 사용할 때는 바깥으로 튀어 나오는 형태로 중국 비보가 ‘넥스S’에서 선보인 바 있다.
또 최근 삼성전자 미국 웹사이트에선 갤럭시 S10 시리즈, 갤럭시 노트9 등 플래그십폰과 함께 갤럭시 A90을 궁극의 게이밍폰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도 갤럭시 A 시리즈 언팩 행사를 열고 세계 최초 쿼드(4개)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9과 갤럭시 시리즈 최초 트리플(3개) 카메라를 적용한 갤럭시 A7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A 갤럭시 이벤트는 이탈리아 밀라노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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