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가까이 빨리…빅뱅 탑 7월 8일 전격 소집해제
입력2019-05-21 16:24
수정2019-05-21 16:34
톱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오는 7월8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는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탑이 근무 중인 서울 용산구청은 21일 “최승현의 소집해제일은 7월8일”이라고 밝혔다. 용산구청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사회복무요원에게도 적용되는 단축 규정에 따라 탑의 복무기간이 27일 가량 줄어들었다.
탑의 당초 소집해제는 8월 초로 예정됐지만 2018년 시행된 국방개혁 2.0의 복무 기간 단축 규정이 적용을 받아 한달 가까이 일찍 소집해제 될 예정이다.
한편 탑은 지난 2017년 2월 의경으로 군복무를 시작했으나 복무 중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로 형사 기소돼 직위해제 됐다. 이와 관련, 2017년 7월 선고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탑은 보충역(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돼 지난해 1월부터 용산구청에서 대체 복무를 수행해 왔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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