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일본 만화가 스칼렛 베리코 한국 첫 전시& 작가와의 만남 행사 진행
입력2019-06-28 10:09
일본 만화가 스칼렛 베리코가 내한한다.
레진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업)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에롤파’에서 <그남자, 타츠유키> <미노리의 손> <젤러시>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BL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만화가 스칼렛 베리코의 첫 전시와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젤러시> 미노리의> 그남자,>
작가는 2015년 <미노리의 손> 으로 이듬해 일본 최대 BL리뷰 사이트인 산디아스의 ‘치루치루’에서‘BL어워드 신인부문 1위’에 선정된 뒤 <그남자, 타츠유키> <잭애스!> <여왕과 재단사> <젤러시> 등의 후속작품들도 치루치루의 ‘올해의 BL 어워드’와 매년 장르별 화제작을 뽑는 일본 오오조라출판(宙出版)의 ‘이 BL이 위험해’ 등에 랭킹되며 일본 BL만화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입지를 다졌다. 젤러시> 여왕과> 잭애스!> 그남자,> 미노리의>
스칼렛 베리코의 작품은 현재 북미와 유럽에서도 현지어 단행본을 통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6년 레진코믹스를 통해 <미노리의 손> <그남자, 타츠유키> <젤러시> 등의 작품이 서비스 중이다. 젤러시> 그남자,> 미노리의>
레진코믹스는 6월 29일과 30일 양일 간 ‘레진코믹스X스칼렛 베리코, 빨갛게 물들다 展’을 통해 작품 원화와 미공개 일러스트를 소개한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분증 지참 시 별도 신청없이 무료관람이 가능한 이번 전시에서는 한정판 오리지널 굿즈 공개와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29일 열리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는 사전추첨으로 초대된 90명의 독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사전 신청에 수많은 팬들이 참여하며 스칼렛 베리코의 국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인회는 미공개 일러스트 사인지에 친필 사인으로, 드로잉&토크쇼는 작가가 실시간으로 그리는 드로잉과 독자와의 대화로 채워진다.
스칼렛 베리코 작가는 “한국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제 작품을 사랑해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칼렛 베리코 팬미팅은 레진코믹스가 올해 세 번째로 여는 작가와 독자의 만남 행사로, 앞서 레진은 지난 4월 ‘바퀴멘터리’ 박바퀴 작가 팬미팅에 이어 최근 ‘킬링 스토킹’ 쿠기 작가의 이탈리아 ‘에트나 코믹스’ 유럽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가진 바 있다.
레진이 ‘국내작가-국내독자와의 만남’, ‘국내작가-해외독자와의 만남’에 이어 준비한 ‘해외작가-국내독자와의 만남’ 행사다.
레진엔터테인먼트 이성업 대표는 “앞으로도 크고 작은 기회를 통해 작가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행사는 독자분들 뿐 아니라 작가분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기에 작품별 그에 맞는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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