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3번째 환자, 현재까지 접촉자 23명··여행동료 7명 포함”
입력2020-02-08 14:32
수정2020-02-08 15:37
[속보] 중앙방역대책본부 “23번째 환자, 현재까지 접촉자 23명··여행동료 7명 포함”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23일 중국에서 입국한 23번째 환자의 접촉자가 23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8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을 통해 2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가 23명이며, 중국에서 이 환자와 동행한 7명도 접촉자 수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곽진 중대본 역학조사·환자관리팀장은 “2일부터 확인된 동선의 접촉자다. 롯데백화점(본점)과 이마트(마포공덕점)를 포함한 접촉자”라고 설명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23번 환자의 확진날짜 이전의 동선에 대해 공개할 수 없느냐에 대한 질문과 관련 “전염력이나 감염력이 없는 환자분들의 동선을 공개하는 것은 저희 법이나 이런 것에 적절하지 않다”며 “국민들에게 감염의 위험이 있는, 꼭 아셔야 하는 정보를 드린다는 원칙 아래 정보공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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