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통큰 상생'…협력사에 3년간 100억 지원
입력2020-07-24 15:30
수정2020-07-26 17:43
지면 16면
현대오토에버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3년간 100억원을 지원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의 협력사를 대표한 엠로 등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현대오토에버는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년간 100억원 규모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95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조성을 비롯해 방역물품 긴급지원, 인력채용·교육비 지원, 경영 컨설팅 지원 등으로 꾸려진다. 또 현대오토에버는 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상생결제 등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도 준수하기로 협력사와 약속했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현대오토에버는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건실한 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상생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