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약발’ 다됐나...빅히트 투자한 넷마블 약세
입력2020-10-06 09:31
넷마블(251270)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일반 공모주 청약이 진행되면서 이 회사의 지분을 보유한 넷마블도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현 시장 반응은 미지근한 양상이다.
넷마블은 6일 9시 21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4.59% 하락한 1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은 빅히트 지분 24.87%를 보유한 2대 주주다.
한편 전일 빅히트의 일반 공모 청약 첫날 신청을 받은 4개 증권사에서 집계된 통합 경쟁률은 89.60대 1로 나타났다. 빅히트 청약 증거금을 합친 금액은 약 8조6,242억원으로 집계됐다. 빅히트의 일반 공모 청약은 오늘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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