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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하이퍼앰’ 합병 통해 데이터분석 기반 마케팅 시장 공략

입력2021-01-06 10:53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는 빅데이터 기반의 브랜드 커뮤을 커뮤니케이션 기업 하이퍼앰과 합병하고 데이터 분석을 수반한 마케팅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는 RPA(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기반의 모니터링 및 인사이트 도출 서비스, 마케팅 전략 컨설팅,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앨리슨파트너스는 하이퍼앰과의 합병을 통해 전략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분석 및 운영 방법론을 확대해 한층 더 진화된 전문적인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하이퍼앰의 AI마케팅연구소는 RPA 기반 뉴스모니터링 서비스의 영역을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기반 분석 전체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마케팅 전략 수립 컨설팅을 넘어 브랜딩, IMC 컨설팅 및 실행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정민아 AI마케팅연구소 소장은 “앞으로 사람, 시장, 기업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소통하는 초연결시대의 복잡한 마케팅 접점을 파악해 데이터 분석 및 전략 수립, 실행까지 통합 컨설팅 할 수 있는 확장형 마케팅 솔루션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마케팅 연구소는 RPA, 파이썬, R, 스프링클러(Sprinkrl) 등의 데이터 분석 툴 전문가들을 비롯해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인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와 세일즈포스 파돗(Pardot) 전문가들을 대거 확보했다. 이로써 기업의 브랜딩 전략, 마케팅 전략,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구축 컨설팅, 소셜미디어 운영 및 인사이트 분석, 이커머스 사이트 구축 및 운영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시대에 더 복잡해진 채널 관리 및 마케팅 캠페인 효율화, 고객별 맞춤 마케팅을 위해 마케팅 자동화를 구현하려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기반의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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