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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도 다녀간 ‘바스키아’ 전시 볼 마지막 기회…이달 20일까지 연장

코로나 19 와중에도 높은 인기 속

당초 7일 폐막 예정에서 13일 연장

입력2021-02-03 16:23

수정2021-02-03 17:54

RM도 다녀간 ‘바스키아’ 전시 볼 마지막 기회…이달 20일까지 연장
바스키아 전시 전경 /사진제공=롯데뮤지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고 있는 '검은 피카소' 장 미셸 바스키아(1960~1988)의 대규모 회고전이 13일 간 연장돼 오는 20일 막을 내린다.

롯데뮤지엄은 지난해 10월 8일 개막해 오는 7일 폐막 예정이던 바스키아 전시를 이달 20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검은 피카소’라고도 불리는 바스키아(1960~1988)의 대형 회화와 드로잉과 조각, 세라믹(도자), 사진 등 150여 점을 한 자리에 모은 이번 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확산하는 와중에도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국 출신의 바스키아는 거리의 낙서도 그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1세대 작가로, 대형 회화 작품이 경매에서 1억 달러 넘는 가격에 거래될 정도로 미술계에서 위상이 높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작에 대한 보험액만 1조 원에 달한다.

RM도 다녀간 ‘바스키아’ 전시 볼 마지막 기회…이달 20일까지 연장
장 미셸 바스키아의 1987년작 'Victor 25448' /사진제공=롯데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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