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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엔진, 박기문 대표이사 선임

입력2021-03-30 15:34

STX엔진, 박기문 대표이사 선임

STX엔진은 30일 창원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기문(사진)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대표이사는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한 뒤 STX엔진의 전신인 쌍용중공업에 입사해 STX엔진 민수영업본부장, STX 조선사업실장, STX엔진/ STX중공업 영업본부장, STX중공업 사업총괄 전무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엔진/조선기자재 분야 전문가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에게 드리는 글’ 이라는 취임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사업환경이 위기가 될 수 있지만 기민한 경영전략과 능동적인 대응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표이사는 “ 새로운 도약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 DF엔진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한 민수엔진사업의 경쟁력 강화, 부품판매서비스 매출 확대, K9 국산화 개발사업 획득, 육상발전사업 국내외 시장규모 확대, 일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이 중요하다” 며 “우리 모두가 팀플레이로 STX엔진의 미래를 준비한다면 앞으로 5년내 매출 8,500억 , 영업이익 300억, 10년내 매출 1조 2,000억, 영업이익 1,000억을 달성할 수 있을 것” 이라며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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