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 서울 성수동에 ‘미래교육 실험공간’ 오픈
‘카페성수’ 리뉴얼해 ‘청강&’으로 문열어
입력2021-05-02 06:00
수정2021-05-02 11:37
학교법인 청강학원과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1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기존 ‘카페성수’를 복합문화공간인 ‘청강엔(&)’으로 리뉴얼해 문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청강&’은 청강문화산업대가 미래세대를 위해 새로운 교육을 준비하는 공간이다. 지하1층은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성수’, 지상1층은 책방 역할을 하는 ‘스토리텔링’, 지상2층은 미래교육 실험공간인 ‘잠깐학교’로 꾸며졌다.
청강문화산업대 관계자는 “청강엔은 예술을 즐기고 철학적 문제를 탐구하면서 취미를 함께 하는 사람들이 길동무를 찾는 공동체 교육실험 공간”이라며 “변화하는 시대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 용기있게 마주할 새로운 교육 실험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6년 경기도 이천에 개교한 청강문화산업대는 국내 첫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으로 애니메이션·웹툰·웹소설·패션·공연예술·푸드 콘텐츠 등 문화산업 계열의 다양한 전공과정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관련뉴스
-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스타트업 투자 늘렸다"
2021-04-29 17:52 -
"코로나19 이후로 스타트업 투자 늘었다"
2021-04-29 13:42 -
대전 '스타트업 96' 창업요람으로 뜬다
2021-04-29 17:46 -
롯데 '푸드테크' 스타트업 집중 육성...'미래식단 프로젝트' 가동
2021-04-29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