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1.5룸 청소에 100만원'…사람 살았는데 이게 집인가요

입력2021-10-17 20:20

'1.5룸 청소에 100만원'…사람 살았는데 이게 집인가요
청소업체가 청소를 하기 전 화장실 내부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1.5룸 집을 청소해주는 대가로 100만원을 받은 사연이 화제다. 특히 청소하기 전의 집 상태를 본 네티즌들은 100만원도 너무 적게 받은 것이라며 공분하고 있다.

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소하는데 100만원 부른 집’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청소대행업체 관계자로 추정되는 작성자는 “이 정도면 돈을 더 받아야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라고 말문을 열며 청소하기 전 집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1.5룸 청소에 100만원'…사람 살았는데 이게 집인가요
청소업체가 청소를 하기 전 1.5룸 내부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 집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쌓여있었다. 세면대와 변기는 갈색으로 변해있고 담배갑과 꽁초, 오물로 추정되는 물질들이 엉켜 붙어있었다. 작성자는 “청소하기 전날까지도 (집주인이 이 집에서) 주무셨다고 한다”라며 “청소했던 것 중에서 제일 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가 올린 청소 후의 집은 180도 달라져 있었다. 원래의 깨끗한 상태로 돌아간 것. 네티즌들은 “100만원도 적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1.5룸 청소에 100만원'…사람 살았는데 이게 집인가요
청소대행 업체가 청소를 한 후의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