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도 NFT…"수익·IP 가치 확대 모색"
핑크퐁아기상어 NFT 사업화 시작…IP 가치 확대 포석
입력2021-11-16 11:31
수정2021-11-16 14:34
지면 16면
핑크퐁 아기상어가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에 진출하며 지식재산권(IP) 가치 확대와 신규 수익을 만든다.
16일 스마트스터디는 NFT 플랫폼 '메이커스플레이스'와 손잡고 NFT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NFT는 이미지, 음원,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원본을 한정판으로 소유할 수 있는 기술이다.
우선 핑크퐁 아기상어 NFT 작품 시리즈 '베이비샤크 컬렉션: 넘버원'을 상어가족 캐릭터에 음원을 결합한 아트워크로 선보일 예정이다. 16일부터 메이커스플레이스 웹사이트를 통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고 다음 달 3일부터 판매된다.
메이커스플레이스는 2018년 시작한 NFT 플랫폼으로 올 3월에는 크리스티 경매사와 제휴로 '‘에브리데이즈: 첫 5,000일(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아트워크 경매를 진행해 NFT 작품 최고가인 약 6,900만달러에 NFT를 판매했다. 스마트스터디 관계자는 “핑크퐁 아기상어가 지닌 문화적 파급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공간에서 팬덤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관련뉴스
-
율동 빠진 아기상어는 '글쎄'..북미 진출 장편애니 '절반의 성공'
2021-09-15 17:52 -
'아기상어' 다시 활기찾을까
2021-07-25 17:47 -
'아기상어' 표절 아니다…아기상어 제작사 저작권 소송 1심서 승소
2021-07-23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