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코로나 확진, 복귀는 다음 달 3일 이후
다음 달 2일까지 7일간 격리
업무 복귀는 3일 이후에나 가능
입력2022-03-27 20:56
수정2022-03-27 21:01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7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교육부는 이날 “유 부총리가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선제적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유 부총리는 다음 달 2일까지 7일간 격리·치료한다.
증상이 없을 경우 3일부터 출근할 수 있지만, 격리 해제 후 3일 동안은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야 하기 때문에 학교 현장 방문 등 대외 활동 등은 6일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유 부총리의 28일 서울 여의도여고 방문, 29일 한국교육환경보호원 방문 등 일정은 모두 취소됐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빈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중요하고 긴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유은혜 부총리가 온라인과 전화 등을 통해 관련 업무를 처리해 업무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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