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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2주간 1200만명 뛰었다…앵콜까지 부른 ‘세일’

홈플러스 창립 세일 '홈플런' 고객 호응 속

2주간 1200만명 구매·매출 전월比70%↑

육류 중심 신선식품 인기·위스키 오픈런도

4월 5일까지 일주일간 '앵콜 세일' 열기로

입력2023-03-30 11:02

고물가에 2주간 1200만명 뛰었다…앵콜까지 부른 ‘세일’
홈플러스의 창립 기념 대규모 세일 행사인 ‘홈플런’ 기간 중 서울 강서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지난 1~15일 진행한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이 예상보다 큰 인기를 끌자 고객 호응에 보답하는 ‘앵콜 세일’을 일주일간 추가로 열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다음 달 5일까지 앵콜 ‘홈플런 데이’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15일 진행된 홈플런 기간 인기를 끈 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앞서 열린 2주의 홈플런 기간 홈플러스 마트와 온라인·몰·익스프레스를 이용한 누적 고객이 약 1200만 명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70% 신장했다. 홈플러스의 연중 할인 중 가장 규모가 큰 행사인 만큼 매년 이 기간 이용객과 매출이 증가했으나 올해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물가 부담에 ‘특가 상품’을 노린 고객 발길이 예년보다 더 많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고물가에 2주간 1200만명 뛰었다…앵콜까지 부른 ‘세일’
홈플러스의 창립 기념 대규모 세일 행사인 ‘홈플런’ 기간 중 서울 강서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홈플러스

여기에 ‘홈술 트렌드’ 확산에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위스키 수요가 크게 는 가운데 인기 주류를 선점하려는 2030 고객들의 오픈런도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신선 식품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약 60% 성장했는데, 대표 상품으로 내세운 한우와 돈육 카테고리 상품의 매출은 각각 410%, 130%나 뛰었다. 역대급 물량으로 준비한 위스키 역시 11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홈플러스는 이 같은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앵콜 ‘홈플런 데이’를 개최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은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더 낮춘다는 방침이다. 앵콜 세일에서는 한우, 대게, 삼겹살, 쌀, 계란, 딸기, 토마토, 참외 등 신선식품과 발베니12년, 글렌피딕 12년 셰리캐스크 등 인기 위스키, 밥솥·TV 등 전자제품을 초특가 기획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갈비페스티벌’을 동시 개최해 미국산·호주산 냉동 LA식 꽃갈비, 미국산 초이스 냉장 찜갈비, 한돈 LA식 돼지갈비를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지난해 반값 치킨 돌풍을 일으킨 ‘당당 후라이드·달콤양념 치킨’을 비롯해 인기 델리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당당 매콤하오 치킨·홈플식탁 한판유린기·홈플식탁 한판고추잡채 등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고물가에 2주간 1200만명 뛰었다…앵콜까지 부른 ‘세일’
홈플러스는 창립 기념 대규모 세일인 ‘홈플런’ 행사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료하자 호응에 보답하는 의미로 앵콜 행사인 ‘홈플런 데이’를 4월 5일까지 개최하기로 했다./사진 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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