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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평가·SPI, 상업용 부동산 시장서 ‘맞손’

전략적 제휴 통한 시너지 도모

리츠 관련 평가·투자자문서비스 등 협업

입력2023-08-29 15:54

서울신용평가·SPI, 상업용 부동산 시장서 ‘맞손’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제공.

서울신용평가(SCR)와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SPI )가 상업용 부동산 관련 투자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CR과 SPI는 이날 상업용 부동산 업무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사는 전략적인 제휴 관계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비즈니스 모델 확장 등 한층 강화된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SCR과 SPI의 협업 대상은 리츠를 비롯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반을 총망라한다. 우선 리츠 섹터에서는 신용평가?사업성평가 관련 시장 조사, 리츠산업 동향 및 전망 분석 등을 중심으로 협업을 추진한다.

공조를 통해 상업용 부동산 관련 양질의 투자자문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국민연금 등 연금기관 △부동산 관련 공기업 △증권사/은행 △주요 시공사 등을 대상으로 한 상업용 부동산 관련 투자사업성 평가, 재무 자문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있다.

SCR은 코스닥 상장사인 SCI신용정보의 자회사로 향후 신용평가 업계의 ‘메기’로 주목받고 있다. 아직은 1년 이하 단기 채권만 평가할 수 있는 부분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용평가업 통합라이선스 인가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SPI는 2021년 론칭 후 양질의 상업용 부동산 전문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올해 4월 리뉴얼을 통해 리츠 정보시스템, 사모펀드 정보시스템, 딜 정보시스템 등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강화했다. 한층 고도화된 리츠 정보시스템은 이달 17일 기관?개인 모두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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