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김민규, 운명 개척을 향한 메인 포스터 공개
입력2024-02-05 08:54
수정2024-02-05 08:56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가 운명 개척을 개척한다.
MBN 새 주말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김진만) 측은 5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청춘남녀의 우여곡절 운명 개척 도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통해 촘촘한 관계성이 돋보이는 스토리를 보여준 김지수 박철 작가가 다시 뭉친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여기에 ‘킬미, 힐미’,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으로 섬세한 감정선의 연출을 보여준 김진만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건(수호)은 푸른 빛 곤룡포를 입은 세자의 모습으로 포스터의 중심에서 위엄을 과시한다. 특히 이건은 우수에 차 있으면서도 다부진 눈빛으로 얽히고설킨 운명에 지지 않으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내 기대감을 자극한다. 이건의 왼편에 자리 잡은 최명윤(홍예지)은 밝고 고운 톤의 복색을 한 채 신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세자빈으로 간택된 최명윤이 세자 이건을 보쌈하게 되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건과 최명윤 사이에 자리한 대비 민수련(명세빈)은 강렬한 복색과 대비되는 의중을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으로 호기심을 자아내고, 이건의 오른쪽에 위치한 최상록(김주헌)은 살짝 돌린 옆얼굴에서 느껴지는 막강 카리스마로 긴장감을 돋운다. 이건의 가장 오른쪽에 위치한 도성대군(김민규)은 촉촉한 눈망울과 무언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보는 이의 애틋함을 폭발시킨다.
제작사 스튜디오 지담은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세자가 사라졌다’ 속 가장 중요한 인물 관계와 그들의 운명에 대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며 “몰아치는 서사와 치밀한 감정선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세자가 사라졌다’를 기다려달라”고 했다. 오는 3월 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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