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내리고 중요 부위 노출한 채 육교 활보"…잡고 보니 '현직 공무원'
관악경찰서 30대 공무원 공연음란 혐의 입건
입력2024-02-16 02:00
신체 부위를 노출한 채 육교를 활보한 현직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30대 남성 공무원 A씨를 지난 13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7일 오후 7시경 관악구의 한 육교 위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신체 부위를 노출한 채 걸어다닌 혐의를 받는다.
당시 육교를 지나가다 A씨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귀가 조치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다시 소환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