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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43초만에…에르메스 가방 24억어치 챙겨 달아난 2인조 도둑

입력2024-05-23 14:02

수정2024-05-23 15:27

[영상]43초만에…에르메스 가방 24억어치 챙겨 달아난 2인조 도둑
NBC방송 캡처

미국 5성급 호텔에 위치한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매장에서 제품 24억원 어치가 순식간에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NBC 등 외신에 따르면 절도 사건은 지난 3월 19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에 있는 한 호텔에서 일어났다. 이 호텔에 입점한 에르메스 매장에 복면을 쓴 2인조 도둑이 침입해 60개가 넘는 에르메스 버킨 가방을 43초 만에 에 훔쳐 달아났다.

매장에 설치된 CCTV에는 사건 당일 오전 2시45분쯤 복면을 쓴 남성 2명이 대형 쓰레기통을 들고 들어와 진열된 가방들을 모두 재빠르게 쓸어 담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이 훔친 명품 가방은 모두 180만달러(약 24억원)어치가 넘는다.

[영상]43초만에…에르메스 가방 24억어치 챙겨 달아난 2인조 도둑
NBC방송 캡처

에르메스 가방 가격은 하나에 1만 달러(약 1300만원)에서 45만 달러(약 6억1300만원)에 이를 정도로 고가의 제품이다.

매장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대 차량 중 한 대 번호판을 추적한 끝에 소유주 에두아르도 트라비소 가르시아를 검거했다. 이들은 열흘 전에 발생한 보석점 강도 사건과도 관련돼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경찰은 나머지 용의자 1명과 도난 당한 가방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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