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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응원"…유정복 인천시장 파리올림픽 양궁 '맏언니' 전훈영에게 축전

피나는 노력과 열정은 인천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

인천 출신 전훈영, 인천시청 이적 후 '제2의 전성기' 맞아

입력2024-07-29 15:35

수정2024-07-29 15:36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응원'…유정복 인천시장 파리올림픽 양궁 '맏언니' 전훈영에게 축전
유정복 인천시장 SNS 캡쳐.

유정복 인천시장이 29일 2024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 신화를 쓴 인천시청 소속 전훈영(30)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전훈영 선수는 28일(현지시간)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임시현(한국체대), 남수현(순천시청)과 함께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 시장은 이날 전 선수에게 “제33회 파리 올림픽 양궁 금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전 선수의 그동안 피나는 노력과 열정은 인천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다. 남은 경기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축하했다.

전 선수는 인천여자중학교 재학 시절인 2009년 대한민국 주니어 국가대표로 나서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았다. 전 선수는 같은 해 미국 오그던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첫 국가대표에 선발됐으며, 같은 해 7월 폴란드 레그니차에서 열린 세계 대학 선수권 대회에서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7~2021년까지 현대백화점 양궁단 소속에서 2022년 인천시청으로 이적한 전 선수는 2023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는다. 2024년 4월 대표팀 평가전에서 개인전 2위에 올라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돼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받았다.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응원'…유정복 인천시장 파리올림픽 양궁 '맏언니' 전훈영에게 축전
전훈영(인천시청·30) 양궁 국가대표. 사진제공=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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