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사람이 파도에 휩쓸려 나갔다"…'풍랑특보' 경포해변서 40대女 실종

당국 수색 중

입력2024-11-23 19:39

'사람이 파도에 휩쓸려 나갔다'…'풍랑특보' 경포해변서 40대女 실종
사진 제공=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40대 여성이 실종돼 해경과 소방 당국이 수색 중이다.

23일 동해해양경찰서와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6분께 강원 강릉시 강문동 경포해변 소재 횟집 앞 해변에서 A 씨가 바다에 빠져 파도에 휩쓸렸다.

동해해경은 "사람이 파도에 휩쓸려 나갔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양양항공대 소속 헬기 등 장비와 해안·해상 순찰팀, 해양 특수구조대를 투입해 수색에 나섰지만 A 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사람이 파도에 휩쓸려 나갔다'…'풍랑특보' 경포해변서 40대女 실종
23일 새벽 강원 강릉시 강문동 경포해변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실종된 가운데, 동해해경 소속 경찰관들이 해상 수색을 벌이고 있다. 사진 제공=동해해경

사고 당시 동해중부 앞바다 등 동해안 일대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고 있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일출과 함께 경비함정 4척, 연안 구조정 1척 등 구조 세력을 추가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해경은 기상이 좋아지는 대로 수중 수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