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가 공개되자 관련 종목의 주가가 급락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티스트유나이티드(321820)가 전장 대비 5560원(-29.96%), 아티스트스튜디오(200350)(옛 래몽래인)가 6700원(-29.84%) 떨어지며 동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아티스트스튜디오와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오징어 게임2’의 주연 배우인 배우 이정재가 대주주로 있는 기업이다. 이 밖에 작품의 영상 특수효과를 맡은 위지윅스튜디오(299900)(-25.31%), 덱스터(206560)(-24.08%)의 주가도 크게 내렸으며 제작사인 싸이런픽쳐스에 투자한 쇼박스(086980)(-19.16%)도 급락했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전날 공개된 ‘오징어 게임2’를 두고 혹평이 나오면서 관련 주가가 크게 빠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미국의 주요 외신들은 ‘오징어 게임2’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쏟아냈다. 100점 만점에 30점을 준 뉴욕타임스는 ‘이 시리즈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가디언은 60점을 준 뒤 ‘오징어 게임2’ 전개가 전반적으로 고르지 못하고 본격적인 액션으로 넘어가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지적했다.
1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영국영화협회(BFI) 사우스뱅크 극장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2’ 시사회에서 저스틴 존슨 BFI 총괄 프로그래머가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런던=연합뉴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가 공개되자 관련 종목의 주가가 급락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티스트유나이티드(321820)가 전장 대비 5560원(-29.96%), 아티스트스튜디오(200350)(옛 래몽래인)가 6700원(-29.84%) 떨어지며 동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아티스트스튜디오와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오징어 게임2’의 주연 배우인 배우 이정재가 대주주로 있는 기업이다.
이 밖에 작품의 영상 특수효과를 맡은 위지윅스튜디오(299900)(-25.31%), 덱스터(206560)(-24.08%)의 주가도 크게 내렸으며 제작사인 싸이런픽쳐스에 투자한 쇼박스(086980)(-19.16%)도 급락했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전날 공개된 ‘오징어 게임2’를 두고 혹평이 나오면서 관련 주가가 크게 빠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미국의 주요 외신들은 ‘오징어 게임2’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쏟아냈다. 100점 만점에 30점을 준 뉴욕타임스는 ‘이 시리즈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가디언은 60점을 준 뒤 ‘오징어 게임2’ 전개가 전반적으로 고르지 못하고 본격적인 액션으로 넘어가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