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SK하이닉스, 설 명절 맞아 협력사 거래대금 1330억원 앞당겨 지급

2020년부터 거래대금 月 3→4회

입력2025-01-17 08:49

지면 22면
SK하이닉스, 설 명절 맞아 협력사 거래대금 1330억원 앞당겨 지급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 사진제공=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설 명절을 맞아 중소·중견 협력사 470곳에 약 1330억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이 원자재 대금과 직원 명절 상여금 지급 등으로 일시적 자금 수요가 많을 협력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측은 "고금리·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산업계 전반의 상황을 고려,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협력사와 그 구성원들의 설 명절 준비와 가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SK하이닉스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거래대금 지급 횟수를 월 3회에서 4회로 늘렸다. 또 저금리 동반성장 펀드 약 3400억원, 무이자 납품대금 지원 펀드 약 200억원 등 36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한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앞으로 협력사와 신뢰,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