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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 신약개발기업 ALB 인수합병…"항암제 파이프라인 다각화"

항암치료제 파이프라인 다각화 기대

입력2025-01-21 20:04

지면 17면
박셀바이오, 신약개발기업 ALB 인수합병…'항암제 파이프라인 다각화'
박셀바이오 로고. 사진제공=박셀바이오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기업 박셀바이오는 신약개발기업 에이엘바이오텍(ALB)을 인수·합병(M&A)한다고 21일 밝혔다.

박셀바이오는 양사의 첨단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인 항암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고 수익창출의 새로운 채널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셀바이오는 혈액암과 고형암 치료 목적으로 자연살해(NK)세포치료제와 키메릭항원수용체(CAR)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에이엘바이오텍은 이중항체 플랫폼 ‘ALiTE’와 약물전달체 기술을 보유했다. 합병에 따라 이정민 ALB 대표도 박셀바이오에 합류한다. 이 대표는 영진약품, 신일제약, 진양제약, 삼일제약 등에서 연구개발(R&D)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는 “박셀바이오의 항암면역치료제 기술이 ALB의 이중항체 기술을 발판으로 한층 고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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