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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이 희소식…"생태수도 매력 1분 안에 담는다"

'매주 순천 소식 간단히' 매주 목요일 게시

최신 트렌드 반영한 숏폼과 함께 정책 공감

MZ공무원 참신한 아이디어…쉽고 재밌게

입력2025-01-22 20:15

 ‘매순간'이 희소식…'생태수도 매력 1분 안에 담는다'
전남 순천시가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하는 영상 콘텐츠 ‘매순간' 이미지. 사진 제공=순천시

‘매순간(매주 순천 소식 간단히)’이 순천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 매주 목요일 올려진다. MZ공무원들이 직접 시정 소식을 재미있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매순간’은 ‘매주 순천 소식을 간단히’의 줄인 말로, 매순간 소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30초~3분 내외의 짧은 영상) 형식과 함께 각 플랫폼별 특성을 활용해 전 세대에게 정책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플랫폼은 순천의 디지털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매순간’ 숏폼 콘텐츠는 빠르게 소비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시청자들이 지루함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이를 통해 순천시는 MZ세대의 관심을 끌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지역과 행정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는 계획도 세웠다. 이 같은 소통 기획을 통해 행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과 거리를 좁힐 방침이다.

빠르게 소비되고 공유될 수 있는 숏폼 영상은 SNS 구독자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순천시는 참신한 아이디어 회의와 함께 다양한 시나리오를 수립하고, 콘텐츠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방식과 유행성을 고려한 기획을 준비 중이다.

현재 순천시는 카카오톡(순천시청), 페이스북(순천시), 네이버 밴드(순천시), 인스타그램, 유튜브(순천시), 네이버 블로그(순천SNS), 당근마켓(순천시청) 등 7개의 SNS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18만 명이 구독하고 있다.

순천시의 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 제공과 소통을 위해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순천시 SNS를 구독해 양질의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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