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李 일극체제’ 쓴소리 분출…당내 민주화 실천해야

입력2025-02-10 18:53

지면 31면
[무언설태] ‘李 일극체제’ 쓴소리 분출…당내 민주화 실천해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이재명 대표 일극 체제’에 대한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10일 “이 대표와 통화했는데 ‘우리 당의 다양성이 구현돼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고, 극복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했습니다. 앞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도 9일 “(이 대표가) 말로만 ‘통합’을 말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고,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8일 “획일적인 모습은 민주당의 힘이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 대표는 10일 국회 대표 연설에서 ‘국민소환제’ 도입을 제안했는데 당내 민주화를 위한 개혁부터 먼저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요.

▲국가정보원은 9일 중국의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에 ‘김치의 원산지는 어디인가’라는 동일한 질문을 한국어로 하면 ‘한국의 문화와 역사가 깃든 대표적인 음식’, 중국어로 하면 ‘한국이 아닌 중국’이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용자의 정보는 중국 정부에 제공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의 전체주의적 통제에 우리 기업과 개인들의 정보가 악용되지 않도록 ‘딥시크’ 이용을 경계해야겠습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