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서 벚꽃향이 나" 일주일 만에 2만개 팔렸다…CU, 벚꽃 상품 매출 급증
입력2025-03-24 13:52
편의점 CU는 기온이 부쩍 높아진 이달 11∼20일 열흘간 벚꽃 관련 상품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4일 CU에 따르면 대표적으로 지난 12일 출시한 새 아이스크림 '벚꽃캔 샤베트'가 일주일 만에 2만개가 팔리는 등 벚꽃 이름이 들어간 상품이 고객의 호응을 얻었다.
딸기 케이크, 딸기 샌드위치, 베리 마카롱, 블루베리 요거트 등 베리류 디저트 매출도 호조세였다.
CU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봄철에 한정 판매하는 '봄바람 벚꽃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인다. 유부초밥, 주먹밥, 샌드위치, 버거 등 4종이다.
한편, CU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는 이월드 자유이용권을 50% 할인해주는 '블라썸 피크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관련뉴스
-
손가락 먹는 감귤나무…가지치기 절단 사고 제주서만 '하루 7건' 발생
2025-03-24 06:00 -
"지하철역에 폭탄 설치했어" 20대 협박범의 '최후'…실형 선고
2025-03-24 03:00 -
"일본 여행, 지금 가면 제일 좋아요"…여행업계, '벚꽃 시즌' 노린다
2025-03-23 18:18 -
"대학생 때 성형했는데…얼굴 안 움직여" 법원, 병원에 5600만원 배상 판결
2025-03-23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