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세계 3대 다이빙 성지 '마나도' 관광 활성화 약속
입력2025-10-28 18:02
이스타항공은 지난 26일 국내 항공사 최초로 인천-마나도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28일 밝혔다.
마나도는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에 위치한 숨은 휴양지로 맑은 바다 속에서 1,300종 이상의 해양 생물과 370여 종의 살아있는 산호초 등을 맨 눈으로 감상할 수 있어 세계 3대 다이빙 성지로 불린다.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스타항공과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는 지난 27일 마나도 현지에서 '마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
이스타항공과 북술라웨시주는 한국과 마나도의 항공 직항편 연결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과 북술라웨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직항편 및 여행 상품은 팬아시아에어 및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국내 여행사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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