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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인천-나리타 첫 국제선 띄웠다

입력2025-11-17 10:29

파라타항공, 인천-나리타 첫 국제선 띄웠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가 17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열린 인천-나리타 신규 취항식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이날 인천-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5.11.17

파라타항공이 일본 나리타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국제선 운항에 본격 나섰다.

지난 7월 도입한 파라타항공 1호기 A330 기종이 투입된 첫 편의 탑승률은 90%를 기록했다.

국제선 취항을 기념해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탑승객을 환송했다. 이들은 기념품을 전달하며 첫 국제선 이용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파라타항공, 인천-나리타 첫 국제선 띄웠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17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인천-나리타 첫 취항편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이날 인천-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5.11.17

인천-나리타 노선은 23일까지 주 7회 운항한다. 이어 24일부터는 주 12회로 확대된다.

국내 항공사 대부분이 일본행 항공편을 이른 아침 시간대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파라타항공은 오전 9~11시 출발 스케줄을 배치해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고려했다. 나리타에서도 오후 1~3시대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여유 있는 여행 동선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파라타항공, 인천-나리타 첫 국제선 띄웠다
17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첫 취항한 파라타항공 인천-니리나 노선에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이날 인천-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5.11.17

윤철민 대표는 “안전 운항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고객 신뢰를 쌓아가겠다”며 “국내선을 넘어 국제선에서도 파라타항공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여행 선택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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