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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장’ PSG, ‘강등권’ 오세르 꺾고 리그1 5연승 행진

바르콜라 결승골…승점 45 쌓고 선두로

입력2026-01-24 09:12

AJ 오세르전 승리 후 기뻐하는 PSG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AJ 오세르전 승리 후 기뻐하는 PSG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이강인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강등권에 있는 AJ 오세르를 제압하고 리그1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PSG는 24일(한국 시간) 프랑스 오세르의 스타디 드 라베 데샹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4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결승 골로 오세르를 1대0으로 꺾었다.

이 경기 승리로 승점 45(14승 3무 2패)를 쌓은 PSG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랑스(승점 43·14승 1무 3패)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오세르는 승점 12(3승 3무 13패)로 18개 팀 중 강등권(17∼18위)인 17위에 그쳤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최하위 메스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섰다.

이강인은 이날도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그는 지난달 18일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이후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PSG 구단은 이날 경기에 앞서 부상자 현황을 알리면서 이강인은 맞춤형 훈련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PSG는 공격수 바르콜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곤살루 하무스, 이브라힘 음바예와 미드필더 비티냐, 세니 마율루 등을 선발로 내보냈다. 그러나 결정적인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번번이 막히며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그러다가 PSG는 후반 34분에 가서야 득점에 성공했다. 역습 상황에서 바르콜라가 우스만 뎀벨레의 패스를 건네받고는 골문으로 질주한 뒤 달려 나온 골키퍼를 보고 오른발 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만회를 노린 오세르의 공격이 이어졌으나 PSG는 1점 차 리드를 그대로 지켜내며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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