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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자율주행 전문인력 50명 채용…아트리아 AI 고도화

개발자 중심 조직·인프라 기반으로

연구부터 실제 검증까지 가능한 환경 구축

입력2026-01-26 09:39

수정2026-01-26 15:48

지면 11면
포티투닷 판교 사옥 전경. 사진 제공=포티투닷
포티투닷 판교 사옥 전경. 사진 제공=포티투닷

현대차(005380)그룹의 자율주행기술 첨병인 포티투닷이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아트리아AI’의 고도화를 위해 50여 명의 경력 개발자를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포티투닷은 ML플랫폼, 인공지능(AI), 피지컬AI, 시각언어행동(VLA), 보안 등 자율주행 기술 전반에 걸친 10여 개 직무에서 최소 3년부터 최대 20년의 경력을 보유한 개발자를 채용한다. 개발자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티투닷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력 채용은 포티투닷이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로서 자율주행 고도화를 추진하는 전략에 맞춘 것이다. 포티투닷은 800명 이상의 임직원이 한국과 미국, 폴란드 등에서 근무 중이며 개발 직군 임직원 비중이 70%를 넘는다.

AI 소프트웨어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 개발자는 연구를 넘어 실제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을 고도화 하는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석·박사 과정 연구원 경력 입사자는 연구 실증과 커리어 확장 등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

포티투닷은 판교 테크노밸리에 자율주행 개발 인프라와 연구개발(R&D) 테스트 차량 등을 갖추고 있다. 기술 개발과 실제 도로 환경 검증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 환경을 통해 개발자의 안정적 실행과 커리어 성장을 지원한다.

포티투닷 관계자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이 모여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 것” 이라며 “현대차그룹의 SDV 전환을 함께 추진할 전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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