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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스크린 파크골프장 제기동역점 2월 새출발

시범운영 결과 보완해 개장

시니어 일자리 연계도 추진

입력2026-01-26 10:50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스크린 파크골프장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동대문구청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스크린 파크골프장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동대문구청

서울 동대문구가 동대문 스크린파크골프장 제기동역점의 정비를 마치고 2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4분기 해당 시설을 시범 운영하며 시설 이용 현황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 체계를 보완했다고 26일 밝혔다.

제기동역점은 용두동 동의보감타워 지하 2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2타석 규모의 실내 파크골프 시설이다. 구는 개장 초기 제기된 이용자 의견과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설 관리와 운영 방식을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운영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은 이날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1일 1회(1회 2시간 30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회의 형평성을 위해 월 이용 횟수는 4회로 제한되며, 당일 취소나 노쇼 등 운영 규정을 위반할 경우 일정 기간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시설은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해 시니어 일자리 연계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는 향후에도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운영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점을 반영해 운영을 보다 촘촘히 다듬고,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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