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 오르며 종가 5084.85 기록
코스닥도 1.71% 오른 1082.59 마감
SK하닉 80만 달성...삼전도 16만 목전
코스피가 장중 5000포인트를 넘어서고 있다. 연합스
코스피가 3전 4기만에 종가 기준 5000선에 안착했다.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두 대장주의 랠리가 힘을 보탰다. SK하이닉스는 80만 원을 돌파하며 꿈의 ‘80만 닉스’를 달성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18.18포인트(1.71%) 오른 1082.59에 마감했다.
두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율 인상 등 위협에 동반 하락 출발했으나 이내 매수세가 몰리며 오전 중 양전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이 홀로 1조 199억 원을 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8508억 원, 기관이 2327억 원을 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코스닥에서도 개인은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 개인이 1조 4595억 원을 매도했고, 외국인도 1155억 원치를 내다 팔았다. 기관(1조 6516억 원)만 홀로 매수했다.
매수세가 몰리며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8.7% 오른 80만 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신고가를 갱신했다. 오는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IB) 씨티그룹이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가를 140만 원으로 높여 잡으면서 매수세가 더 몰렸다.
또 이날 장중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인공지능(AI) 칩 ‘마이아 200’에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단독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SK하이닉스에 매수세가 더욱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7400원(4.87%) 뛴 15만 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역시 역대 최고가로 ‘16만 전자’ 고지 돌파를 목전에 뒀다.
현대차(005380)(-0.81%)와 기아(000270)(-1.10%)는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상호 관세를 기존 합의된 15%에서 25%로 올리겠다고 위협하면서 투심이 약화된 탓으로 보인다. 이밖에 LG에너지솔루션(373220)(-1.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9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2.54%)도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 시총은 혼조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닥 상위 시총 기업들은 대부분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4.27%)을 제외하고 시총 상위 10위 기업들은 모두 주가가 올랐다. 시총 1위 알테오젠(196170)이 0.49% 상승하는 사이 에코프로비엠(247540)이 2.15% 오르며 시총 격차를 1조 원 가량으로 줄이며 추격 중이다. 삼천당제약(000250)(6.39%), HLB(028300)(5.07%) 등 바이오 주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가 3전 4기만에 종가 기준 5000선에 안착했다.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두 대장주의 랠리가 힘을 보탰다. SK하이닉스는 80만 원을 돌파하며 꿈의 ‘80만 닉스’를 달성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18.18포인트(1.71%) 오른 1082.59에 마감했다.
두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율 인상 등 위협에 동반 하락 출발했으나 이내 매수세가 몰리며 오전 중 양전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이 홀로 1조 199억 원을 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8508억 원, 기관이 2327억 원을 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코스닥에서도 개인은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 개인이 1조 4595억 원을 매도했고, 외국인도 1155억 원치를 내다 팔았다. 기관(1조 6516억 원)만 홀로 매수했다.
매수세가 몰리며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8.7% 오른 80만 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신고가를 갱신했다. 오는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IB) 씨티그룹이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가를 140만 원으로 높여 잡으면서 매수세가 더 몰렸다.
또 이날 장중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인공지능(AI) 칩 ‘마이아 200’에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단독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SK하이닉스에 매수세가 더욱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7400원(4.87%) 뛴 15만 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역시 역대 최고가로 ‘16만 전자’ 고지 돌파를 목전에 뒀다.
현대차(005380)(-0.81%)와 기아(000270)(-1.10%)는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상호 관세를 기존 합의된 15%에서 25%로 올리겠다고 위협하면서 투심이 약화된 탓으로 보인다. 이밖에 LG에너지솔루션(373220)(-1.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9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2.54%)도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 시총은 혼조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닥 상위 시총 기업들은 대부분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4.27%)을 제외하고 시총 상위 10위 기업들은 모두 주가가 올랐다. 시총 1위 알테오젠(196170)이 0.49% 상승하는 사이 에코프로비엠(247540)이 2.15% 오르며 시총 격차를 1조 원 가량으로 줄이며 추격 중이다. 삼천당제약(000250)(6.39%), HLB(028300)(5.07%) 등 바이오 주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