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북미 최대 바닥재 전시회 tise 참가...美 공략 속도
주거·학교·사무실 등 바닥재 대거 공개
무광·소음저감 등 차별화 기술 체험존
‘포레스트퓨전’ 자연스러운 나뭇결 관심
입력2026-01-28 11:40
수정2026-01-28 11:41
지면 14면
LX하우시스가 북미지역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에 참가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지난 27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tise(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6’에서 북미지역 주거·상공간에 적합한 다양한 바닥재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tise는 전 세계 700여개 건축자재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산업 전시회다. LX하우시스는 글로벌 최대 바닥재 시장인 북미 공략을 위해 매년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실제 주거공간과 상공간 실내를 그대로 구현한 4개의 ‘공간 체험존’과 자체 개발한 무광·소음저감·치수안정성(환경 변화에도 치수나 형상이 유지되는 성질) 등 차별화된 신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신기술 체험존’ 등을 마련했다.
전시공간별로 현지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럭셔리비닐타일(LVT) 바닥재 신제품과 학교·사무실·실내경기장에 적용되는 높은 내구성을 갖춘 상공간용 시트바닥재 등을 선보여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무광(TrueMatte) 기술로 자연스러운 나뭇결 디자인을 실제처럼 구현한 LVT 바닥재 ‘포레스트퓨전(ForestFusion)’이 집중 조명을 받았다. 포레스트퓨전은 차별화된 디자인을 인정받아 지난해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이 수여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밖에도 바닥재와 조화를 이루는 가구용보드 ‘보르떼(BORTE)’와 이스톤 ‘비아테라(VIATERA)’ 등이 함께 적용된 주방공간도 선보였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tise 전시회는 LX하우시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북미 시장에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북미지역 현지 최신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바닥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며 시장점유율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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