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RISE 삼성그룹TOP3채권혼합 순자산 1000억 돌파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SDI 40%
퇴직연금 계좌서 100% 투자 가능
입력2026-01-28 15:39
KB자산운용은 삼성그룹 내 핵심 기업 3곳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RISE 삼성그룹TOP3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RISE 삼성그룹TOP3채권혼합’는 삼성그룹의 미래 핵심 섹터를 대표하는 ‘삼성전자(IT)’, ‘삼성바이오로직스(바이오)’, ‘삼성SDI(2차전지)’에 주식 비중 40%를, 나머지 60%는 국채를 편입한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27일 기준 RISE 삼성그룹TOP3채권혼합의 최근 1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10.16%, 27.88%, 32.28%로 집계됐다.
RISE 삼성그룹TOP3채권혼합는 주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채권과 주식 비중을 유지한다. 변동성을 관리하면서도 성장주 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어 연금 투자자에게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삼성그룹TOP3채권혼합 ETF’는 삼성그룹 핵심 성장기업에 대한 투자와 국채 중심 채권 자산을 결합해 변동성 관리와 성장성 확보를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라며 “중위험·중수익 ETF로서 안정성과 성장의 균형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투자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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