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철 아름다운재단 신임 이사장 취임
김앤장 인사관리센터 소장 맡아
8년간 재단 이사 활동 이어와
입력2026-01-29 11:41
글로벌 조직관리 전문가 박형철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이 취임했다.
29일 아름다운재단은 박 재단 이사가 이날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이사장은 2017년부터 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재단과 인연을 이어온 인물이다. 미래비전위원회 참여를 비롯해 사무총장 내부선발 후보추천위원회와 인사제도 설계·보상체계 개편 자문 등에 참여했다.
경영전략 및 인사·조직 전문가인 박 이사장은 경영전략, 사업차별화전략, 조직개발 및 관리 등 분야에서 25년 이상 컨설팅과 자문을 수행해왔다. 글로벌 인사 컨설팅 기업인 머서 코리아와 삼정KPMG 부대표를 거쳐 현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인사관리컨설팅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이날 아름다운재단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박 이사장은 “아름다운재단이 공익 생태계의 구성원들이 마음껏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양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사람’을 공익의 핵심 인프라로 정의하고, 활동가 성장을 위한 지원과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부자·활동가·전문가가 지혜를 나누고 협력하는 ‘성장 지향적 연결 플랫폼’으로서 단단해진 사람의 힘을 바탕으로 사회적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작지만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 활동가, 아름다운 시민이 함께 하는 공익재단이다. ‘모두를 위한 변화, 변화를 만드는 연결’이라는 미션을 위해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30여 개 사업을 통해 이웃을 돕고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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