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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프로 시대 개막…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제1기 선수 입단식 개최

선수·경기·리그 중심 시스템으로 전환

프로선수 권리·의무, 출전 기준 등 안내

입력2026-01-30 09:50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제1기 프로선수 입단식. 사진 제공=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제1기 프로선수 입단식. 사진 제공=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대한민국 파크골프가 프로 스포츠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는 제1기 프로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제1기 프로선수 입단식은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수도권 입단식은 28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툴관 대회의실에서 열렸고, 비수도권 입단식은 29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입단식은 파크골프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공식 프로선수 입단 행사로, 생활체육 중심의 운영 구조에서 선수·경기·리그 중심의 프로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는 자리다. 협회는 이를 계기로 경기 체계와 선수 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프로화해 나갈 방침이다.

입단식에서는 이정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장이 제1기 프로선수 전원에게 협회 공식 모자를 직접 씌워주며 프로선수로서의 출발을 축하했다.

입단식에 앞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선수의 권리와 의무, 경기 출전 기준, 향후 프로 대회 및 리그 운영 방향 등이 안내됐다. 협회는 공정한 경기 운영과 선수 중심의 대회 시스템, 프로선수로서의 책임과 품격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전영창 수석부회장은 “파크골프가 경쟁과 성과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기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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