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집계]
고수익 투자자 순매수 1위는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 ‘테스’
LG이노텍·네이버도 상위권
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2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코스닥 상장사 테스(095610)로 나타났다. 이어 LG이노텍(011070), NAVER(035420)(네이버) 등도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테스다.
테스는 2002년 설립돼 200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반도체 장비 제조 전문기업이다. 이날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주가 급등이 증시 상승을 견인했으나 초고수들은 이들 회사에 장비를 공급하는 테스에 주목했다. 테스는 이달 26일 SK하이닉스와 196억 8800만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향 장비가 예상했던 대로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하나증권의 추정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테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 원에서 6만 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신규 투자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며 최근 움직임이 주춤한데 2027년 이후 고객사들의 증설 공간이 확보된 만큼 중장기 관점 투자도 유효하다고 판단한다”며 “올 주가수익비율(PER) 11.9배로 여타 전공정장비 업체대비 저평가이기 때문에 중소형주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순매수 2위는 LG이노텍이다. LG이노텍은 26일 지난해 4분기 매출 7조 6098억 원, 영업이익 324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치다. 이같은 호실적 배경으로는 핵심 고객사인 애플의 신형 아이폰 출시 효과가 거론된다. LG이노텍은 애플에 아이폰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최대 협력사로, 최신 아이폰17 시리즈 전 라인업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순매수 3위는 네이버다. 네이버 주가는 전 거래일 3.42% 올랐으나 이날 4%대 낙폭을 보이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증권가의 네이버 목표주가는 34만 7300원으로 지금보다 약 25% 상승 여력이 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에서 “최근 주가 상승이 단기 정책과 이벤트를 넘어 구조적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보다 냉정한 점검 필요하다”며 “중장기적으로 네이버 주가가 지속 상승하기 위해서는 디지털자산 제도화 이후 해당 사업이 얼마나 빠르게 실적 기여로 연결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짚었다.
이날 오전 순매도 상위 종목은 현대차2우B(005387), 에이비엘바이오(298380), 한화비전(489790)이 차지했다. 전일 순매수 상위 종목는 삼양식품(003230), 삼성전자, LG씨엔에스(064400)였고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 POSCO홀딩스(005490),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2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코스닥 상장사 테스(095610)로 나타났다. 이어 LG이노텍(011070), NAVER(035420)(네이버) 등도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테스다.
테스는 2002년 설립돼 200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반도체 장비 제조 전문기업이다. 이날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주가 급등이 증시 상승을 견인했으나 초고수들은 이들 회사에 장비를 공급하는 테스에 주목했다. 테스는 이달 26일 SK하이닉스와 196억 8800만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향 장비가 예상했던 대로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하나증권의 추정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테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 원에서 6만 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신규 투자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며 최근 움직임이 주춤한데 2027년 이후 고객사들의 증설 공간이 확보된 만큼 중장기 관점 투자도 유효하다고 판단한다”며 “올 주가수익비율(PER) 11.9배로 여타 전공정장비 업체대비 저평가이기 때문에 중소형주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순매수 2위는 LG이노텍이다. LG이노텍은 26일 지난해 4분기 매출 7조 6098억 원, 영업이익 324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치다. 이같은 호실적 배경으로는 핵심 고객사인 애플의 신형 아이폰 출시 효과가 거론된다. LG이노텍은 애플에 아이폰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최대 협력사로, 최신 아이폰17 시리즈 전 라인업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순매수 3위는 네이버다. 네이버 주가는 전 거래일 3.42% 올랐으나 이날 4%대 낙폭을 보이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증권가의 네이버 목표주가는 34만 7300원으로 지금보다 약 25% 상승 여력이 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에서 “최근 주가 상승이 단기 정책과 이벤트를 넘어 구조적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보다 냉정한 점검 필요하다”며 “중장기적으로 네이버 주가가 지속 상승하기 위해서는 디지털자산 제도화 이후 해당 사업이 얼마나 빠르게 실적 기여로 연결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짚었다.
이날 오전 순매도 상위 종목은 현대차2우B(005387), 에이비엘바이오(298380), 한화비전(489790)이 차지했다. 전일 순매수 상위 종목는 삼양식품(003230), 삼성전자, LG씨엔에스(064400)였고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 POSCO홀딩스(005490),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