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알파드, 의전과 일상을 아우르는 최선의 선택지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출시
입력2026-01-30 14:59
토요타코리아가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을 공식 출시했다. 알파드는 2002년 첫 출시 이후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고급 편의사양을 지속적으로 진화시켜온 토요타의 대표 프리미엄 미니밴이다. 2023년 ‘쾌적한 이동의 행복’을 개발 콘셉트로 4세대 알파드를 국내에 선보였다.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는 기존 ‘이그제큐티브’ 단일 모델에서 이그제큐티브와 프리미엄 2가지 트림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그제큐티브가 의전에 기능이 맞춰졌다면 프리미엄은 의전 중심의 VIP고객은 물론 일상 사용과 가족 중심의 이동까지 고려한 모델이다. 나파가죽 시트와 듀얼 파노라마 루프, JBL 프리미엄 오디오 등 핵심 편의사양은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2열 캡틴 시트는 이그제큐티브 모델 시트를 기반으로 암레스트 내 회전형 폴딩 테이블 대신 시트 사이드 고정형 사이드 테이블을 적용해 휴대전화 등 소지품 거치 편의성과 시트 사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2열 암레스트에 배치된 시트 조작 버튼을 통해서는 시트 포지션과 파워 슬라이드 기능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좌·우 개별로 탑재된 스마트폰 형태의 터치 타입 컨트롤러로 공조·조명·유리 차양막·오디오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동 종아리 받침대, 공기압을 활용한 지압, 리클라이닝 등을 적용했다. ‘스마트 컴포트 모드’를 적용해 휴식·안정·집중·활력 등 4가지 모드 선택에 따라 조명과 공조, 시트 포지션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능도 더했다.
2.5리터(ℓ) 직렬 4기통 가솔린 기반 하이브리드 엔진은 총 250마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3.5km/ℓ다. 5010mm의 전장과 1850mm의 전폭에 더해 1945mm에 이르는 높은 전고가 넓은 실내공간을 조성한다.
토요타의 최신 안전 기술 패키지인 ‘토요타세이프티센스(TSS) 3.0’이 적용돼 앞 차와 거리를 유지하는 크루즈 컨트롤은 물론 교차로 충돌 방지 보조 기능 등이 포함돼 있다.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의 소비자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8678만 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이그제큐티브 모델의 주요 사양을 유지하면서 약 1400만 원 가격을 낮췄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새로 선보인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일과 가족 사이에서 균형 잡힌 선택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 며 “품격 있는 이동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알파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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