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5000피’ 달성에 與 ‘5000특위’→‘K자본시장 특위’ 개편

李대통령 공약 초기 달성에 방향 재정립

입력2026-02-02 11:13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 대변인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관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2026.1.22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 대변인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관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2026.1.22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태스크포스(TF)인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의 명칭을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위’로 변경한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일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과제인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이 이뤄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민주당은 초기 코스피 목표 달성 이후 특위의 역할을 재정립할 계획이다.

특위는 위원장인 재선 오기형 의원을 비롯해 민병덕·박상혁·이소영·이정문·김남근·김영환·김현정·박홍배·안도걸·이강일·박균택·정준호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박상혁 전 원내소통수석부대표를 ‘정책위원회 사회수석부의장’에 임명하는 정무직 당직자 임명 건도 보고됐다.

박 수석대변인은 “사회수석부의장을 맡았던 최기상 의원이 수석사무부총장으로 임명된 데 따른 후속 인사”라고 설명했다.

또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 대통령이 기존에 언급한 ‘설탕부담금’도 기존에 제출된 법률을 중심으로 논의를 시작하고 있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문제에 대해서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당정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앞으로 정책위원회와 부동산 TF등을 중심으로 투기 근절 대책 보완 등 부동산 대책을 소홀함없게 (뒷받침)하겠다고 보고했다”고 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