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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22년 연속 올스타…역대 최다 올스타 기록 또 한 번 경신

감독 투표로 결정되는 후보 명단에 포함돼

제임스 “진심으로 영광스럽고 축복 받은 기분”

입력2026-02-02 16:35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드리블하는 르브론 제임스. 이매진이미지스연합뉴스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드리블하는 르브론 제임스. 이매진이미지스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의 살아 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41·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22년 연속으로 올스타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역대 최다 올스타 선정 기록을 경신한 것.

NBA는 2일(이하 한국시간) 2025~2026시즌 올스타 후보 명단 14명을 발표하면서 제임스의 이름을 포함했다.

제임스는 앞서 팬(50%)과 선수(25%), 미디어 패널(25%) 투표로 뽑은 10명의 올스타 선발 명단에서는 22년 만에 처음으로 제외됐다.

하지만 각 구단 감독 투표로 결정되는 후보 명단에는 포함돼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제임스는 NBA가 공개한 영상을 통해 “진심으로 영광스럽고 축복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제임스 외에도 저말 머리(덴버), 쳇 홈그렌(오클라호마시티), 제일런 존슨(애틀랜타), 노먼 파월(마이애미), 데니 아브디야(포틀랜드)가 첫 올스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올스타전은 오는 16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 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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