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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피한 파두, 3일부터 거래 재개

창업주 이지효 대표 물러나고

남이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

입력2026-02-02 20:27

지면 17면
파두 사옥.  파두
파두 사옥. 파두

기술 특례 상장 과정에서 매출 부풀리기 의혹을 받아 상장폐지 기로에 섰던 파두(440110)의 주식 매매거래가 재개된다.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파두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3일부터 주식거래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 거래정지가 시작된지 45일 만이다.

파두는 “당사에 대한 시장과 거래소, 주주의 관심과 우려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다”며 “거래 재개를 기점으로 성공적인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서의 성장과 함께 이에 걸맞은 선진적인 지배구조와 경영 투명성을 갖춘 모범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파두는 창업주 이지효 대표가 사임하면서 기존 각자대표 체제에서 남이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는 이사직에서는 물러났지만 파두에서 계속 근무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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