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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연다…첫 번째 행사는 심판 발전 공청회

韓축구 현안 논의·정책 결정 과정 공유 위해 기획

4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서 첫 번째 행사 개최

입력2026-02-03 15:24

‘KFA 오픈 그라운드’ 첫 번째 행사인 심판 발전 공청회를 알리는 포스터.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KFA 오픈 그라운드’ 첫 번째 행사인 심판 발전 공청회를 알리는 포스터.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KFA)가 한국 축구 전반의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결정 과정을 공유하는 공개 정책 발표회 ‘KFA 오픈 그라운드’를 선보인다.

협회는 그 첫 번째 시리즈로 4일 심판 발전 공청회를 연다.

‘KFA 오픈 그라운드’는 대한축구협회의 다양한 사업 및 이슈와 관련한 사안들을 축구가족을 포함한 각 이해관계자에게 소개하고, 정책 결정도 함께 해나가는 ‘열린 논의의 장’이라는 의미다.

‘KFA 오픈 그라운드’의 첫 번째 공식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심판 발전 공청회에서는 심판 역량 강화와 교육 시스템 혁신을 비롯해 심판 배정 및 평가 시스템 개선, 국제 심판 육성 방안 등 심판 제도 전반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현장과 제도 간의 간극을 줄이고, 심판에 대한 신뢰 회복과 구조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4일 오후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대외 공개 공청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패널토론, 지정토론, 자유 질의응답을 병행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패널로는 위원석 대한축구협회 소통위원장, 박성균 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 박창현 전 대구FC 감독, 이동준 심판,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 이정찬 SBS 기자가 나선다.

구단 관계자와 축구 팬들은 협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전에 질문을 접수하거나, KFATV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질의를 할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주요 정책 현안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지속해 마련할 것”이라며 “제도 개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한국 축구의 건강한 운영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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