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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샬럿, ‘7연승’ 질주로 PO 진출 희망 이어갔다

뉴올리언스에 102대95 승…동부 11위에

라멜로 볼 24점, 크니플 17점으로 ‘활약’

입력2026-02-03 17:15

샬럿 호네츠의 라멜로 볼. AP연합뉴스
샬럿 호네츠의 라멜로 볼.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네츠가 7연승을 질주하며 플레이오프(PO) 진출 희망을 부풀렸다.

샬럿은 2일(현지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02대95로 제압했다. 이로써 7연승을 내달린 샬럿은 23승 28패로 동부 콘퍼런스 11위에 자리했다. 샬럿은 지난달 23일 올랜도 매직전 승리를 시작으로 연전연승을 거두고 있다.

이날 승리로 샬럿은 봄 농구를 향한 희망도 밝혔다. 플레이-인 토너먼트 마지노선인 10위 애틀랜타 호크스(24승 27패)와 불과 1경기 차다. PO 직행 마지노선인 6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28승 21패)와도 6경기 차다. 최근 상승세라면 남은 31경기에서 PO 직행 티켓까지도 넘볼 수 있어 보인다.

라멜로 볼이 24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샬럿의 승리를 이끌었다. 콘 크니플(17점 9리바운드), 그랜트 윌리엄스(16점 9리바운드), 브랜든 밀러(16점 8리바운드)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뉴올리언스는 트레이 머피 3세가 27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뉴올리언스는 2연패 빠지며 13승 39패로 서부 콘퍼런스 1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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