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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아폴로 MOU…대체투자 라인업 늘린다

세계적 운용사와 파트너십…포트폴리오 솔루션 다각화

“국내 투자자에 수준 높은 대체투자 상품 선보일 것”

입력2026-02-03 17:22

수정2026-02-03 23:56

지면 31면
박종문(왼쪽) 삼성증권 사장과 존 지토 아폴로 공동대표가 2일 서울 서초구 삼성증권 본사에서 열린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증권
박종문(왼쪽) 삼성증권 사장과 존 지토 아폴로 공동대표가 2일 서울 서초구 삼성증권 본사에서 열린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이 글로벌 대체투자운용사 아폴로와 협력을 통해 투자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삼성증권은 전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박종문 사장과 존 지토 아폴로 공동대표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투자자들의 대체투자 수요 급증에 맞춰 글로벌 운용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삼성증권은 아폴로의 글로벌 운용 역량과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리테일과 기관 고객 모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폴로는 투자등급부터 하이일드에 이르는 프라이빗 크레딧, 사모주식, 실물자산 등 대체투자 전 영역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운용사다.

박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역량을 갖춘 아폴로와의 협력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수준 높은 대체투자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토 공동대표도 “아폴로의 원칙 중심 투자 철학과 삼성증권의 전문성이 결합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프라이빗 마켓의 새로운 투자 지평을 열어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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