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업이익 184% 증가
한온시스템 CI. 사진제공=한온시스템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018880)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매출 10조 원을 돌파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온시스템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10조 8837억 원, 영업이익 271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9%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84.5% 급증했다.
한온시스템은 지난해 초 한국앤컴퍼니그룹 내 한국타이어 자회사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체질 개선 및 운영 효율화 작업이 성과를 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매출원가율은 지난해 3·4분기 연속 90% 아래로 떨어지며 수익 구조 안정화가 진행되고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도 순이자비용이 전년 대비 288억 원 감소했으며, 유상증자를 통해 향후 이자 비용 부담은 추가로 완화될 전망이다.
한온시스템은 올해 매출 11조 원, 영업이익 4500억 원 이상, 영업이익률 4% 이상 달성을 사업 목표로 제시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국면에서 내연기관(ICE)과 하이브리드차(HEV), 순수전기차(BEV),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등 전 차종을 아우르는 열관리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부회장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앤컴퍼니그룹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경영 정상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축적된 열 관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을 추진해 질적 성장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018880)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매출 10조 원을 돌파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온시스템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10조 8837억 원, 영업이익 271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9%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84.5% 급증했다.
한온시스템은 지난해 초 한국앤컴퍼니그룹 내 한국타이어 자회사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체질 개선 및 운영 효율화 작업이 성과를 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매출원가율은 지난해 3·4분기 연속 90% 아래로 떨어지며 수익 구조 안정화가 진행되고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도 순이자비용이 전년 대비 288억 원 감소했으며, 유상증자를 통해 향후 이자 비용 부담은 추가로 완화될 전망이다.
한온시스템은 올해 매출 11조 원, 영업이익 4500억 원 이상, 영업이익률 4% 이상 달성을 사업 목표로 제시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국면에서 내연기관(ICE)과 하이브리드차(HEV), 순수전기차(BEV),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등 전 차종을 아우르는 열관리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부회장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앤컴퍼니그룹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경영 정상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축적된 열 관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을 추진해 질적 성장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