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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IPO·유증액 13.7조 원…전년比 55.4%↑

대기업 유상증자 2배 늘어

입력2026-02-04 06:00

수정2026-02-04 08:11

지난해 국내 기업들이 유상증자나 기업공개(IPO) 등 주식 발행을 통해 자본시장에서 조달한 금액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의 주식 부문 직접금융 조달 규모는 전년 대비 55.4% 증가한 총 13조 7065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장기업의 유상증자를 통한 주식발행은 10조 302억원으로 113.3% 증가했다. 특히 대기업 유상증자 금액이 전년 대비 대비 5조 7943억 원(219.7%) 늘었다. 다만, 중소기업의 유상증자는 22.6% 감소했다. 기업공개를 통한 주식발행은 3조 6763억 원으로 10.7% 감소했다.

회사채 발행은 276조 25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했다. 그 중 일반 회사채 발행(53조 1260억원)은 6.5% 늘었다.

금융채는 203조 6803억 원으로 전년보다 4% 줄었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9조 4447억 원(952건)으로 전년보다 20% 늘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액은 총 1663조 32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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