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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올 시즌부터 세계 랭킹 포인트 받는다

우승자 23점 예상…10위까지 점수 획득

입력2026-02-04 07:54

김민규(왼쪽부터), 송영한, 안병훈, 대니 리. 사진 제공=LIV 골프
김민규(왼쪽부터), 송영한, 안병훈, 대니 리. 사진 제공=LIV 골프

2022년 출범한 LIV 골프가 올 시즌부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포인트를 받게 됐다.

세계 골프 랭킹(OWGR) 위원회는 4일 “올 시즌부터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도 세계 랭킹 포인트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다른 투어들과 차이는 있다. 보통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등 다른 투어들의 경우 컷을 통과한 선수 전원이 랭킹 포인트를 받는다. 하지만 LIV 골프는 상위 10위까지만 랭킹 포인트를 받을 전망이다.

우승자가 받게 될 포인트도 다른 투어들에 비해 적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LIV 골프 대회의 경우 우승자가 23점 정도를 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계 랭킹 포인트 23점은 PGA 투어 우승자와 비교하면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다. 지난주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우승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56점을 받았다.

LIV 골프 2026시즌은 한국 시간으로 5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한다. 올해 LIV 골프에는 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뉴질랜드)로 구성된 코리안 골프클럽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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