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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조 조달 시장, AI 산업 키운다...혁신제품 구매 비중 25% 상향

경제장관회의 ‘공공조달 AI산업 활성화’ 논의

올해 공공 시범구매 규모 839원으로 대폭 확대

혁신 제품 중 AI 제품 지정비율 18%에서 25%로

입력2026-02-04 08:20

조달청
조달청

정부가 올해 공공 시범구매 규모를 839억원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제품의 혁신제품 지정 비율도 25%로 늘린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공조달을 통한 AI 산업 활성화 선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안은 225조원 규모의 공공조달 시장을 활용해 AI 산업을 육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정부는 AI 혁신제품 공공구매를 늘린다. 혁신제품 중 AI 제품 지정비율을 지난해 18%에서 내년까지 25%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수의계약을 통한 신속 도입이 가능해진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시범구매를 839억원으로 확대한다. 나라장터 엑스포 등 주요 행사에 AI 특별전용관을 마련하는 등 관련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

공공조달 문턱도 낮춘다. AI 제품 등록 행정 소요 일수를 8일에서 5일로 줄이고 AI 제품에 대한 입찰 심사도 우대하기로 했다. AI 분야 전문 심사제도를 마련해 공공분야 전반에 AI 기술 도입을 확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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